대전교구사목기획국에서 주관하는 '순교자 영성 학교' 피정이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10/27(토)부터 10/28
(일)까지 양 일간 있었다. 도룡동 본당에서는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37명의 교우들이 다녀왔는데. 죽음에
이르기까지 삶으로 신앙을 증거한 '순교성인'들의 신앙여정을 되돌아보고 새기는,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.
" 순교는 죽는 이유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사는 이유를 증명하는 것이다."
대전교구사목기획국에서 주관하는 '순교자 영성 학교' 피정이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10/27(토)부터 10/28
(일)까지 양 일간 있었다. 도룡동 본당에서는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37명의 교우들이 다녀왔는데. 죽음에
이르기까지 삶으로 신앙을 증거한 '순교성인'들의 신앙여정을 되돌아보고 새기는,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.
" 순교는 죽는 이유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사는 이유를 증명하는 것이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