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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글쓰기 안내


+ 찬미 예수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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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 단체장을 포함한 단체간부, 구역장, 반장님들께서는 회원가입 후 지기회원으로 등업되시고 모든 게시판에 글쓰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. 단체게시판, 구역게시판은 각 소속 단체 소식이나 공지사항을 전달해 주시는 장으로 활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. 일반 신자 분들께서도 회원가입을 하시면 정회원자격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. 자유게시판은 정해진 주제 없이 함께 공유하고 싶으신 글이나 정보, 건의사항 등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. ( , 비방글이나 광고성 글은 삼가 해 주시길 바라며 해당 글은 관리자 임의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)

 

감사합니다.

 

선교/홍보분과 올림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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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
윤기철


우리나라의 사회 갈등 비용이 년간 240조원 이며 OECD 국가중 두 번째 라고 합니다.
요즈음 들어 부부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사소한 다툼으로 흉기로 찌르고 죽이는 살인 사건도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.

사람들의 마음에 사랑보다는 분노와 미움이 점점 커져가고 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지고 협동보다는 혼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,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.

2000년 전에 예수께서는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.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고 싸우기 일쑤입니다.

우리는 왜 서로 사랑하지 못할까요. 그 이유는 우리가 서로를 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. 서로를 남으로 보는 한 서로 사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.

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남이 아닌 [또 다른 나]로 보아야 합니다.

우리 서로가 남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인 이유는 우리 서로의 본질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같고 현상도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같아 우리 서로는 본질과 현상이 같은 둘이 아닌 하나의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.

우리가 다른 사람을 또 다른 나로 보고 나인 형제자매로 대한다면 우리는 능히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.

우리가 서로를 또 다른 나로 보고 서로 사랑한다면 사회의 모든 갈등은 사라지고 삭막한 무한 경쟁이 아닌 사랑이 넘치는 무한 협동의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.

2019-11-26 20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