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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1
청소년공동체

중등부 레지오 (은총의 샘 Pr.)

인간은 몸과 영혼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몸의 성장만이 아니라 영혼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펴야합니다. 세상에서 성공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자랄지언정 영혼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자란다면 그 사람의 내면은 언제나 공허하고 허무할 것입니다. 저희 ‘은총의 샘’은 현재 중고등부 12명 정도의 학생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단원들이 성모님의 모성적 돌봄 안에서 기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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